너는 지키지 않으면 대상이다.
나는 지키지 않아도 되고 잘 살았다.
이것을 그렇게 왜치더니!
그래서 할 줄 알았더니
믿기지 않을 정도로 지저분하게 굴었구나,
그래서 알려지니 한다는 짓이 시대를 잘 못 읽었구나,
그리고선 온갖 변경을 갖다 대며 빠지더니
엉뚱하게 어두운 곳에서 지저분하게 굴든 졸개가
나타나는 구나,
오픈 공간에서 플레이 부족하지
헛발길 하다가
들키니 의심되는 부분이 있는지
존칭을 사용하여 본다.
그래서 반응이 없으니
어두운 곳의 졸개가 하듯
카드를 꺼내어 과시해 본다.
이다 보잘 것 없는 부질 없는 짓이란 것은 졸개만 모른다.
이무것도 모르는 졸개는 좌충우돌한다.
너는 지켜야 한다하고 나는 지저분하게 굴면서 가시덩굴로 들이더니
좌충우돌 하면서 불속으로 들이는 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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