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엔시는 1999.11 개인회사로 설립되어 창작, 기술, 체계의 종목으로 2010.12월까지 운영되고 있다. 지난 11년을 뒤돌아보면 설립시 운영계획안인 창작,기술,체계에 대한 순차적 테스트와 검증 그리고 정립의 시기로 기억된다. 때로는 창작기술체계의 대항목을 테스트하면서 검증하고 때로는 중항목을 테스트하면서 검증하고 때로는 소항목을 테스트하고 검증하면서 정립할 수 있었던 바탕은 龍湖의 유구한 전통에서 비롯되었다. 유구한 전통은 사람의 생각을 이론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현실화와 리사이클화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이에 생각이 이론화되면서 현실화되어 리사이클화 되기까지 지금보다 원활한 네트워크를 위하여 2011년부터 코엔시 주식회사로 운영하기로 결정하고 현재 법인등록절차를 밟고 있는 중에 있다. 개인회사로 설립되어 11년이 지난 지금 법인으로 새 출발하려는 것은 단순한 운영자의 욕심 때문이라고 말할 수 없으며 운영자는 물론 고객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설립 11년이 지난 지금도 개인회사를 고집하는 것도 개인적 욕심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개인적 단순한 욕심이 아니고 무조건적인 고객사 이익을 대변하는 것도 아니면서 개인과 고객 고객과 개인의 욕구를 동시에 충족이 가능한 지금 이 시점에서 적합한 제도로 법인을 선택하게 되었다. 새로 출발하는 코엔시 주식회사는 법인격에서 윤리력 약화로 대두될 수 있는 대주주 지분을 무한 책임에 가깝게 함으로써 극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윤리의식이 한층 강화된 가운데 운영 종목인 창작기술체계는 상상 조차 하기 힘든 부분이지만 자립으로 독창적 환경을 코엔시가 조성하였으며 운영되는 동안 창작기술체계에 대한 다면적인 테스트 케이스를 그려 다각적인 검증방식을 적용하면서 결과분석을 한 결과를 토대로 실행에 옮기고 있다. 실행안으로 코엔시 주식회사가 새로운 11년을 향하여 영향을 발휘한다면 파급효과가 큰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급효과가 큰 기업이 되기 위하여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지난 11년과 같이 법인설립이 목적이 아니면서 독창적인 창작기술체계 툴 확립이 전제되었듯이 파급이 목적이 아니면서 실행으로 옮기는데 있어서 독창성을 견고히 한다면 창작기술체계에서 항상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선도 기업으로 코엔시 주식회사가 될 수 있다. 코엔시 설립 후 11년된 지금 KORNC 코엔시 주식회사 설립을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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