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하면 최저여도 되어 보인다
그러나 최고로 보인다
봉사라야 되고 통하는 것으로 인식된 느낌이랄까
어떻게 봉사가 이렇게 최고가 될 수 있었나
악착 같았기 때문은 아니길 바래
그러나 보면 악착같지 않고 형성될 수 없을 것 같애
악착같이 형성된 봉사가면 갈수록 어려워
가는 것 나아지기 위한 것이면 좋겠지만
희생 없는 봉사 어렵게 만들어
이를 두고 누가 맞느냐 하면 머니를 덜 건드리는 것이 맞아 보여
다만 아니면 머니를 건드리는 것이 아닐 뿐이여
관심 없으니 머니 건들이지 않기를 바래
아니면서 머니만 축내면 다 어려워진다
무엇을 하여도 도움되지 않고 관심 없어 그래서 머니만 두길 바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