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 절정이다.
그러나 너가 뜨고 있다.
너없이 나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너를 알면 좋은데 너를 알려하지 않는다.
너를 알려면 나를 통하라 하고 있다.
나를 통하니 나의 규모가 커진다.
그래서 나의 규모에 너가 제어된다.
그 규모에서 나는 누린다.
이래도 저래도 나를 통화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는 없다.
나만 있다.
이것이 통하든 시기가 있었지?
아직도 나만 있어야가 규모를 가진다.
나의 규모는 곧 보잘 것 없이될 것이다.
너가 있어서야 하는데 너없이 나만 있기 때문이다.
이런데 지난해부터 모연구원과 가끔 만나고 있는데 최근에 만나고 나서 만나고 나면 힘이 생긴다는 것이다.
이것이 너와 만났기 때문 아닌지?
몃번 만나고 최근 만남서는 하나에서 다섯까지 아이템을 가지고 이 아이템으로 이렇게 저렇게 생각하면서 대화하였기 때문에 일상적인 만남 보다가 의미가 있었다.
그랬더니 힘이 생긴다고 한다.
그러나 나가 한 것이 아니다.
나가 이런 취지로 평소 말 하였다만 사실은 준비는 너기 때문에 의미가 있었고 해결방안을 궁리하다가 찾으니 힘이 생긴 것이다.
모두가 너가 하였는데 나에게 만나니 힘이 생긴다고 한다.
이런 나와너 대화 괜찮아 보인다.
